작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의무와 판단, 일상에서의 올바른 행동을 개인적인 기록으로 성찰한 로마 황제이자 스토아 철학 저술가입니다.
작가
의무와 판단, 일상에서의 올바른 행동을 개인적인 기록으로 성찰한 로마 황제이자 스토아 철학 저술가입니다.
책
주의력과 책임감,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마주하는 태도에 관한 개인적인 철학 기록입니다.
책 둘러보기 ↗내면을 들여다보라. 모든 선함의 샘은 내면에 있다.

옳지 않으면 하지 말고, 참되지 않으면 말하지 마라.

가장 좋은 복수는 그들과 같은 사람이 되지 않는 것이다.

삶은 짧다. 현재를 최선의 분별과 정의로 살아가도록 힘써야 한다.

벌집에 이롭지 않은 것은 벌에게도 이로울 수 없다.

필요할 때 생각을 바꾸고 너를 바로잡을 수 있는 사람을 따르는 것 역시 자유로운 태도임을 기억하라.

자연에 맞는 말을 하거나 행동할 자격과 가치가 네게 있다고 생각하라.

모든 것이 판단과 생각임을 기억하라.

공동의 선과 관계가 없다면 남에 대한 생각과 상상으로 남은 날들을 쓰지 마라.

사람이 자신의 마음보다 더 잘 물러나 쉴 곳은 없다.

아침에 일어나기 싫을 때에는 사람으로서 할 일을 하러 일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하라.

삶의 행복은 사물의 본성과 재료와 형식을 깊이 알고, 온 마음과 영혼을 다해 언제나 정의로운 일을 하며 진실을 말하는 데 있다.

지금 네가 보는 이 모든 것이 머지않아 변하여 사라질 것임을, 그리고 네가 살아오며 이미 얼마나 많은 변화를 보았는지를 늘 기억하라.

사람의 일생은 한 점과 같고, 그 실체는 끊임없이 흐르며 감각은 흐릿하고, 몸 전체는 소멸을 향한다.

세상의 시간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이루어진 홍수이자 빠른 물살과 같다.

네 이성이 상대의 이성에 말을 걸게 하라. 잘못을 보여 주고 일깨워 주어라.

하나의 다정하고 사회적인 행동에서 쉬지 않고 다음 행동으로 나아가며 늘 신을 마음에 두는 것, 이것을 유일한 기쁨과 위안으로 삼아라.

이성적인 존재에게는 같은 행동이 자연에도 이성에도 맞는다.

사람의 참된 기쁨은 사람에게 본래 속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마음이 이리저리 떠돌며 네게도 닥칠 수 있는 수많은 걱정과 큰 재난을 한꺼번에 쌓아 두게 하지 마라.

그런 경우마다 자연이 그 악덕에 맞서거나 그런 잘못된 성향을 대하도록 사람에게 어떤 고유한 덕을 주었는지 살펴보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네가 참으로 소박하지 않다거나, 진실하고 솔직하지 않다거나, 선하지 않다는 말을 누구도 사실대로 할 수 없게 하라.

본래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일 때 행복하게 사는 힘은 영혼 안에 있다.

참으로 좋은 것이 정의나 진실, 친절과 겸손 외에 무엇을 더 필요로 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