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 한국 속담 · 개별 저자와 최초 기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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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함께 전해 온 지혜의 기원과 뜻을 살펴봅니다.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말 속에 뜻이 있고 뼈가 있다

만나자 이별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뛰어 보았자 부처님 손바닥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

똥 누는 놈 주저앉히기

똥 누고 밑 아니 씻은 것 같다

때린 놈은 다리 못 뻗고 자도 맞은 놈은 다리 뻗고 잔다

땅에서 솟았나 하늘에서 떨어졌나

땅 짚고 헤엄치기

따 놓은 당상

들어오는 복도 차 던진다

듣기 좋은 이야기도 늘 들으면 싫다

드는 줄은 몰라도 나는 줄은 안다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